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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人

레베카 데쉬

" 옴팡 조져버려. "

 

(전신 이미지)

 


레베카 데쉬 ( Rebecca Desh )

인간 | 27세 | 여성 | 170cm

마피아, 카포러짐

 

 이탈리아 마피아 조직원. 기자로 일하다가 마피아로 넘어왔다.


 

     외형

 밝은톤의 피부에 주홍색의 머리카락, 머리 끝으로 갈수록 주황빛을 띄며 밝아진다. 머리카락은 허리 중간까지 내려오며 층이 져 있으서 덥수룩하다. 왼쪽 뒤 위쪽의 머리카락을 반삭으로 밀고 세 줄의 스크레치를 냈다. 꾸준히 관리해주고는 있는 듯. 안쪽으로 갈 수록 밝아지는 붉은 홍채는 꼭 불타오르는 것 같은 빛이다. 덩치가 있고 군살없이 생활근육이 잘 잡힌 몸매. 하는 일이 몸을 주로 쓰는 쪽이다.

 

 복장은 몸이 드러날 정도로 가벼운 상의에 흰색의 바지를 입고 다니지만, 상의에 가려져 거의 보이지 않는 수준이다. 가죽제질의 재킷이나 부츠를 신고다니는 걸 좋아한다. 옷은 검은계열이 가장 많고, 흑백계열을 주로 입고 다닌다. 예쁜 컬러톤을 가진 옷들은 언젠가 놀러갈 곳을 대비해 장롱 구석에 구비해두는 모양이다.

 

 

     성격

활발함 | 발랄함 | 낙천적

 

 활발하고, 발랄하고, 낙천적이다. 사실 그런 척 하는것이다.멋있는걸 좋아한다. 나이에 맞지않게 어린이 취향을 가지고 있다. 아이들 티비 프로그램도 공감해주고 자주 본다.발이 무척 넓고 타인과 쉽게 친해지며, 넓은 관계를 가지고 있지만 그다지 깊은 관계를 가진사람은 몇 없다.음식점 주인이나 주변 가게 사람들 대부분은 레베카를 알지만 그 정보는 이름뿐이다.자신의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다. 타인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준다. 어쩌다 자신에 대한 질문이 들어오기라도 한다면 회피하는 편. 마음을 열기 많이 어려워한다. 그만큼 타인에 대한 선이 많이 좁다. 넓은 면에 들인 지인은 언제든지 쳐낼 각오가 되어있다.

 

 


상세 정보

마피아 카포러짐

생일 4월 10일 | 국적 이탈리아 | 직업 마피아

 

 싸움, 속전속결로 결판을 짓는 것. 초면에 친한척하기. 능청스럽게 남의 물건 빌려가고 망가뜨리는걸 잘 한다. 반면에, 음식점에서 메뉴 빠른 시간안에 고르기. 힘조절.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의 날씨 맞추기. 굽는 종류의 요리등등은 잘 하지 못한다.


 어린아이들 돌보는걸 잘하지만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다. 조직에서 지내고 있지만 하는 일이 딱히 없어 사실상 백수.

 

 머리카락은 염색이다. 원래 머리색은 붉은색에 가깝다. 투블럭.

 

 마음 약해서 사람을 잘 죽이지 못할것 같지만 카포까지 올라간 걸 보면 글쎄, 의외로 잔혹할지도 모른다.

 

 기본적으로 반말. 눈에띄게 나이차이가 나는 것 같다면 존댓말. 말버릇은 Cool~!

 

 

     무기

 무기는 기다랗고 검은 봉이다. 검은 날이 달린 부분은 봉의 내부에 숨겨져 있다. 보통은 사람을 패는 용도로 사용하지만, 긴급할경우 끝의 날을 뽑아 베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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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평범한 가정에서 살았다. 독립한 후에는 견습기자로 잠시 언론사에서 일한 적이 있다. 그러다 마피아와 관련된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기자로의 길은 가지 못하게 된다. 어떤 조직 내에서 분열이 일어나 잠시 조직안에서 몸을 담은 시간동안 실종처리가 되었던 적이 있다. 떄문에 자기 언니가 자신을 찾으러 다니다 사고를 당해 사망한다. 언니를 죽인 조직에 원한을 품고 자신이 머물던 마피아 보스에게 사정을 말하자, 흔퀘히 복수를 도와준것을 계기로 그 조직에 몸담게 된다.


     관계

:: w. 미란다

연인

"여전히 후회해. ...내가 먼저 좋아한다고 말 할걸!"

 같은 마피아조직에서 일하던 동료 조직원. 함께 마피아 일을 하며 자주 붙어다니다가 결국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2013 . 04 . 23 ~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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