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마워요."
테클라 ( Teclah )
바다고니 | 23세 | 여성 | 195cm
천사, 바다민달팽이, 고니.
천사같은 외형을 가진 분홍빛의 바다고니족.
외형
분홍빛의 몸체, 매끄럽고 굴곡이 없는 둥근 머리에, 더듬이같은 기관이 머리위로 한쌍 돋아있다. 마치 날개같은 모양의 기관이 귀처럼 솟아있고, 그 아래로 머리카락같은 기관이 뻗어나온다. 팔은 꼭 날개같은 모습이며, 끝에는 검은 손이 달려있다. 등 뒤에는 작은 날개가 있지만, 날수있는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긴 옷 아래에 감춰진 다리는 꼭 인어의 꼬리와 비슷하다.
성격
선함 | 순진함 | 똑똑함
상세 정보
모든것을 사랑하고 포용할 줄 아는 넓은 마음씨를 가졌다.
바다고니는 민달팽이와 비슷한 몸을 가지고 있으며 물 가까이에서 살아야 하는 종족이다. 하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테클라는 물 밖에서 오랫동안 지내도 문재없는것으로 보인다.
날개를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 날 수는 없다.
하프를 무척 잘 켠다.
듣는 사람마다 목소리가 다르게 느껴진다. 그 사람이 가장 아름답게 느끼는 여성의 목소리로 받아들여진다고. 말 할때에는 입을 벌리지 않는다. 꼭 악기가 연주되듯 한다.
눈을 감고 다닌다.
관계
:: w. 관계 캐릭터 이름
관계에 대한 한마디/키워드
"관계에대한 한마디 코멘트"
상세 설명
덧붙임
2014 . 12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