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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人

셰아트

" ...... 불렀어? "

 

 


셰아트 ( Sheat )

인간 | 26세 | 남성 |  192cm

이능력자 특수군인

 

 근미래 현대판타지 이능력 세계의 특수군인. 애칭은 세트.


 

     외형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표정. 감정을 읽을 수 없는 밍밍한 눈에, 새카만 눈동자. 항상 피곤한지 눈 아래가 시커멓다. 오른쪽 눈 아래와 눈썹 위에 하나씩, 왼쪽 눈 아래에 점이 두 개 있다. 얼굴에만 점이 많은게 아니라 온 몸에 점이 많은 편. 머리카락은 보라색. 어깨에 닿을 정도의 길이며, 안쪽은 노란색으로 탈색한 시크릿 투톤 헤어를 하고 있다.

 

 평소에는 옷을 꽁꽁 싸매고 있어 티가 나지 않으나, 온 몸에 문신을 하고 있다. 붉은색의 점선과 가위, 쇄골에는 달주기율, 명치와 아랫배에는 기하학적 도형이, 옆구리에는 나비의 형태, 양 어깨에는 뱀과 꽃, 팔뚝에는 나비나 뱀, 손등과 손가락에도 기하학적인 무늬를 주제로 한 문신들이 잔뜩 그려져있다. 귀 뒤에도 나비의 문신이, 등에는 물고기 떼와 고래, 닻을 주제로 한 문신이 있다. 아직 하반신에는 문신을 하지 않았다.

 

 보통 사람보다 체격이 크고 근육량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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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그어 1~3부 / 마룡길 1~3부 / 최후알바 1~4부 / 얼붙용 / 그라운드 제로

 

 

     성격

무뚝뚝 | 맹 | 수동적

 말이 많지 않아요. 그래서 정이 많은건지 적은건지도 모르겠어요. 무뚝뚝한 편이어서 파악하기 어려워요. 항상 혼자 다니고 다른 사람과 깊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본 적이 없어요. 속으로 쌓아두는 걸지도 모르겠어요. 아니다, 그가 모든 일에 깊은 생각을 가지기는 할까요? 흘러가는대로 흘러가는 사람이라... 이런 말을 하기는 좀 뭣 하지만, 사람보다 명령하면 움직이는 기계에 가까워 보여요.

 

 조금 더럽지만 나쁜 성격은 아니다. 딱 보편적인 소시민. 주변에서 보는 이 녀석의 인상에 대한 평가들이 그의 성격을 형성하는데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너희가 그렇게 본다면 그렇게 살아주지, 모든 것에 회의적이다. 자포자기한 느낌이 강하다. 주변에서 자신을 어떻게 굴리든 굴리는대로 굴러다닌다.

 

 


상세 정보

이능력자 군인

특수군인

 

6월 8일 | 미국 | 특수군인

 

 온 집안이 갱에 소속되어있었다. 하지만 세트는 갱 집안에서 살기는 싫어 가출, 그 이후 능력이 발현되고 특수군인으로 들어가게 된다. 집안에서는 세트의 능력이 강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다시 돌아오는 걸 권유하고 있다. 

 

 문신을 온 몸에 가득 한 이유는 능력 때문이다.

 

 담배를 핀다. 하지만 골초는 아니다. 

 

     능력

 실체화

 자신의 피가 섞인 잉크로 그린 그림을 실체화한다. 실체화된 그림은 물리적인 영향을 미쳐 무기로도 사용 가능하다. 크기는 시전자 본인이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하다. 보통이면 사용 후에 다시 몸으로 돌아오지만, 돌아오지 못하고 외부에서 소멸될 경우 그 문신 또한 완전히 소멸되어버린다. 늘 문신의 모양이 바뀌는 건 이 이유 때문이다.

 

 보통 사람보다 능력이 강하다. 이능력을 가진 사람들 중에서도 특출나게 강한 위력을 가지고 있다. 등급으로 치면 S급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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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설내용

 


     관계

:: w. 이비락

특수군인 페어

"아저씨, 좋아..."

 과거에 그에게 도움을 구했지만, 그가 도와주지 않은 적이 있다. 몇 년 후, 특수군인 페어로 다시 만나게 되었다. 몇년간 계속해서 같이 구르다보니까 정이 들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만난 기간보다 더 깊은 정이 들어있다. 구면이라서 그런가?

 

 

:: w. 블랙

문신가게 단골

"오늘도 부탁해."

 자신의 몸에 문신을 해 주는 타투이스트. 단골이라서 서비스도 많이 주는데, 이번에도 문신 하나 없어졌어. 새롭게 그려줘. 응, 그 도안으로... 대충 해도 돼. 어차피 움직여.

 

 

     덧붙임

 2021. 0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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